
일본 애니송을 대표하는 명곡 중 하나, ReoNa(레오나)의 ANIMA(아니마)는 『소드 아트 온라인 - 앨리시제이션 War of Underworld』 2기 오프닝 테마로 쓰이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멜로디 속에, 영혼과 존재의 의미를 묻는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 많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곡이에요.
ANIMA는 2020년 7월 22일에 발매된 싱글로, ReoNa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으며, 오리콘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魂の色は何色ですか(영혼의 색은 무슨 색입니까?)”라는 강렬한 질문은 이 곡을 상징하는 문장으로, 이후 팬들 사이에서도 명문구로 회자되었어요.
또한 ‘ANIMA’는 라틴어로 ‘영혼, 마음, 생명’을 뜻하는 단어로, 곡 전체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습니다. ReoNa는 이 곡을 통해 “영혼이란 마음과 생명을 담는 그릇”이라고 표현하며, 끝없이 흔들리고 상처받는 존재의 강인함을 노래했죠.
특히 이 노래는 THE FIRST TAKE 라이브 무대에서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수천만 회 이상 조회될 만큼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단어
魂 (たましい, 타마시이) : 영혼
色 (いろ, 이로) : 색
形 (かたち, 카타치) : 형태, 모습
扉 (とびら, 토비라) : 문
鍵 (かぎ, 카기) : 열쇠
根を張る (네오 하루) : 뿌리를 내리다
結ぶ (むすぶ, 무스부) : 맺다, 연결하다
📝 주요 표현 & 문법
〜ても : ~해도
それでも砕けない (그래도 부서지지 않아)
〜ばかり : ~뿐, ~만
形のないものばかり (형태 없는 것들만)
〜たい : ~하고 싶다
見つけたい (찾고 싶어)
〜ながら : ~하면서
傷つきながら (상처받으면서)
〜ですか : ~입니까? (의문 표현)
https://youtu.be/Qo_4XqKwrSM?list=RDQo_4XqKwrSM

🎶 ANIMA-ReoNa (일본어 가사(원문) + 한국어 발음 + 해석)
魂の色は 何色ですか
타마시이노 이로와 나니이로데스카
영혼의 색은 무슨 색일까?
「もういっそ 折れたままで」
모우 잇소 오레타 마마데
차라리 부서진 채로 있어도 괜찮아
捨てるほど 逃げ出すほど
스테루 호도 니게다스 호도
버려버릴 만큼, 도망칠 만큼
強くないよ ほら
츠요쿠나이요 호라
난 그렇게 강하지 않아, 봐
もう一度 鼓動、高鳴る
모우 이치도 코도오 타카나루
다시 한 번, 심장이 크게 뛰어
何が正しいかなんて
나니가 타다시이카 난테
무엇이 옳은 건지
わからないけど
와카라나이케도
아직 잘 모르겠지만
形のないものばかりが
카타치노 나이 모노 바카리가
형태 없는 것들만이
大切になって行く
타이세츠니 낫테이쿠
점점 더 소중해져 가
飾らない言葉だけが
카자라나이 코토바 다케가
꾸밈없는 말들만이
強く結ばれてる
츠요쿠 무스바레테루
더 단단히 이어져 있어
また 躓いて 転がって
마타 츠마즈이테 코로갓테
또 넘어지고, 바닥을 굴러도
それでも砕けない
소레데모 쿠다케나이
그래도 부서지진 않아
魂の色は 何色ですか
타마시이노 이로와 나니이로데스카
영혼의 색은 무슨 색일까?
ただ 傷ついて 強がって
타다 키즈츠이테 츠요갓테
상처받고 강한 척을 해도
それでも見つけたいよ
소레데모 미츠케타이요
그래도 끝내 찾고 싶어
魂のカタチ 確かめてるよ
타마시이노 카타치 타시카메테루요
영혼의 형태를 확인하고 있어
深い地の底で一人
후카이 치노 소코데 히토리
깊은 땅 속, 혼자서
扉と鍵を探す
토비라토 카기오 사가스
문과 열쇠를 찾아 헤매
おとぎ話は ほら
오토기바나시와 호라
옛날이야기는, 봐
泡の様に全部消えて
아와노 요오니 젠부 키에테
거품처럼 전부 사라져 버려
葛藤、残像だけ
캇토오 잔조오 다케
남는 건 갈등과 잔상뿐
次の 頁(ページ)へ
츠기노 페에지에
그래도 다음 장으로 나아가
伸びてく枝葉が分かれて
노비테쿠 에다하가 와카레테
뻗어가는 가지와 잎이 갈라져
それぞれの道を行く
소레조레노 미치오 이쿠
각자의 길을 걸어가
寂しい思い出だけが
사비시이 오모이데 다케가
쓸쓸한 추억들만이
強く根を張ってる
츠요쿠 네오 핫테루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어
まだ 貫いて 失って
마다 츠라누이테 우시낫테
아직 꿰뚫리고, 잃어버려도
それでも挫けない
소레데모 쿠지케나이
그래도 무너지지 않아
心はどこに 器はどこに
코코로와 도코니 우츠와와 도코니
마음은 어디에, 그릇은 어디에 있을까
ただ 残されて 抜け落ちて
타다 노코사레테 누케오치테
그저 남겨지고 빠져나가도
それでも伝えたいよ
소레데모 츠타에타이요
그래도 전하고 싶어
魂の日々を 魂の意志を
타마시이노 히비오 타마시이노 이시오
영혼의 날들을, 영혼의 뜻을
ずっと
즛토
언제까지나
魂の色は 何色ですか
타마시이노 이로와 나니이로데스카
영혼의 색은 무슨 색일까?
赤色ですか 青色ですか
아카이로데스카 아오이로데스카
빨강일까, 파랑일까?
魂の色は 何色ですか
타마시이노 이로와 나니이로데스카
영혼의 색은 무슨 색일까?
透明な過去に 不透明な明日に
토오메이나 카코니 후토오메이나 아시타니
투명한 과거와 불투명한 내일 속에서
生きるあなたは 何色ですか
이키루 아나타와 나니이로데스카
살아가는 당신은 무슨 색일까?
また 躓いて 転がって
마타 츠마즈이테 코로갓테
다시 넘어지고, 구르더라도
それでも砕けない
소레데모 쿠다케나이
그래도 부서지진 않아
魂の色は 何色ですか
타마시이노 이로와 나니이로데스카
영혼의 색은 무슨 색일까?
ただ 傷ついて 強がって
타다 키즈츠이테 츠요갓테
상처받고 강한 척을 해도
それでも見つけたいよ
소레데모 미츠케타이요
그래도 끝내 찾고 싶어
魂のカタチ 確かめてるよ
타마시이노 카타치 타시카메테루요
영혼의 형태를 확인하고 있어
ずっと
즛토
계속, 언제까지나